[※ 주의 ※] 아래를 이해하지 않고 이 글을 볼 경우,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. 1. [Docker] 도커(Docker) 딥 다이브 #1 지난 글에 간단하게 도커의 구조를 알아보았다. 이번에는 직접 도커를 사용해보며 도커에 대한 감을 익혀보자. 1. Push & Pull 도커는 이미지를 통해 컨테이너를 생성하고 실행한다. 이미지는 도커가 직접 운영하는 docker-hub에서 받을 수도 있고, 혹은 서드 파티 허브인 github packages, AWS ECR, GCP CR, local registry 등등 여러 곳에서 받을 수 있다. docker에서 이미지를 받기 위해선 다음 명령어를 사용한다. docker pull 만약 dockerhub가 아닌 레지스트리에서 다운받기 위해선 다음 ..
바야흐로 가상화의 시대이다. 여러 프로그램들을 가상 운영체제에 올려 가동을 시킨다. 이제는 VM을 포함한 한 대의 서버에서 여러 개의 서비스를 구동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. 이러한 시대는 "사실 상 업계표준"인 도커(Docker)에서 시작되었으며, 현재 컨테이너 기술의 선두 주자라도 봐도 무방할 만큼 도커가 가상화 및 컨테이너 시장에 미친 영향은 어마어마하다. 그러나, 사실 도커가 어떤 시대정신에 맞추어 탄생하였는지, 이에 대한 맥락을 이해하면서 쓰는 것과 모른 채 쓰는 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. 이에 따라, 도커의 밑바닥부터 들어가보자. 파란 고래를 따라 바닥으로 들어가보자. 1. TCP/IP 5계층부터 살펴보자. 사실, 도커의 기술 80%는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두고 있다고 해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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